갔네요.
한 가을밤의 꿈처럼 송포유 포스팅으로 일 방문자수 1천만의 시대는 저물고,
다시 단촐한 그와 나의 커플 블로그로 남은 이곳.
하지만 햇햇은 계속 되야 합니다.
제가 요즘 준비중인 글 주제를 몇개 공개 하고 사라질께요.
-버스커 버스커는 우리 시대의 김광석이 될수도?
-영화 관상의 이정재 vs 광해의 이병헌
-<깨작칼럼>구남친에 대하여
아, 제목만 봐도 무슨 내용이 나올껀지 알것만 같은 :)
혹시 이 세가지 주제에 생각이 많은 햇햇 필진들은 글은 쏴줘도 좋고,
전혀 아무 생각없다면 댓글만 열심히 달아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슨 예고편이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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